미녀의 탄생 11회 12/6 - 토도우
정식은 금란에 대한 죄책감에 빌딩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순동에게 말한다.
순동은 채연에게 빌딩을 다시 내놓으라 요구하지만
채연은 강준의 인감도장을 훔쳐 가등기 상태의 빌딩을 본등기로 바꾸고 처분하려 한다.
한편 태희는 사라를 지켜주기 위해 매니저가 되겠다 자청하는데... 무료 한국 드라마 / 쇼프로 보기 "미씨들의 티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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